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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먹으면 반하는 맛


BY 개망초 2019-01-03

외식을 자주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가끔 시켜 먹는  곳은
바로 집앞에 있는 중국집.
여기서 살고 있는지 20년째 인데 처음 이사올 때 부터 있었으니
더 오래된 곳.
집은 아주 허술하지만 그 맛은 아주 좋다.
이곳 자장면과 탕수육은 먹어본 사람들은 다 감탄한다.
양도 많고 맛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