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하철 참사를 보고 직접적인 내일이 아니지만
눈물이 마구 났습니다.
그 지하철 안에서 온몸이 다 타들어 갈때까지 얼마나 울부짖고
공포스럽게 죽어갔을 많은 시신들을 보면서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그가족들은 미쳐버릴 것만 같습니다.
미친 한사람으로 인해 도대체 얼마나 많은 죄없는 사람들이
죽어야 하는지...
정신병력도 있는 사람이라는데 이런사람들 이렇게 무방비 상태로
놔두어도 되는 겁니까?
전에도 이런일이 생각나는 것만 해도 몇번이며 오늘도 또,
앞으로 얼마나 많은 희생이 있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정말 슬프고 화가 납니다.
세상 사는것이 너무나 무섭습니다.
이런 사람은 가족들이 특별히 신경써 주거나
아님 나라에서 시설을 더 많이 만들어서 보호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이번일도 잊혀져 버리면 또 그만일것 같습니다.
정말 제가 알 수없는 중요한 일들도 많겠지만
이나라는 이나라 국민들을 제일 우선으로 생각해 줬으면 합니다.
그냥 넘 기가막혀서 주절주절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