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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한일....


BY 하뚱꽁쥬맘 2018-01-18

어제부터 백수됐어요 ^^;;

경기악화로 장사가 안되서 매장이 문을 닫는 바램에 백수됐네요~

설 쉬고 봄되면 더 좋은 직장 알아봐야겠여요^^

그 동안 열심히 했으니 잠시 쉬어도 되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