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알람시계 조회 : 451

신랑 성과급 받은 것 다시 반납하게 생겼어요.

5년간 빼먹고 보너스 신고를 안해서 5년치 100만원 낸다고 해서 그것도 큰 부담 이었는데 누가 국세청에 그걸 신고 했는데 뭐 팀장급이고 세금 탈루 신고하면 최대 3억까지 받을 수 있네 뭐네 회사 분위기 어수선 하다고 해요.

그 것 때문에 직원들이 500만원에서 1000만원까지 월급에서 까일수 있다고 성과급 받은 것 쓰지 말고 놔두라고 하고 상황이 어떻게 될지는 아직은 보고 있는데 잘 해결되야 하는데 어찌될지요.

몇 년전에는 간부 자식이나 아는 사람 알음해서 회사 넣어주고 승진도 빠르다고 현대판 음서제라고 난리더니 회사가 조용할 날이 없어요.

저도 신랑이랑 같이 직장 다녔다가 다른 직장으로 옮겨서   돈 들어올데 다 알아서 신랑이 비상금 못 챙기는데 시댁도 노후 준비가 안되어 있는데다 뇌졸중 걸린 시아버님 요양병원 장기 입원중이라 힘들고 시댁의 사소한 것까지 다 사다 바치고 생활비 드리고 있고 돈 들어갈데 많아서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