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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감사합니다.


BY 깍쟁이 2018-05-08


늘 언제나 주시기만 하는 사랑에
보답도 못하네요.그 사랑을 받으면서
지금 잘 살고 있는데도 모자란다 투정만
부리는것 같아 죄송한 마음입니다
이제는 더늦기전에 부모님을 자주찾아뵙고
보답하려합니다.아버지 엄마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