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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엄마께!!


BY jsmksm6 2018-05-08

사랑하는 엄마!!!

아빠가 돌아가시고 항상 홀로 계셔서

 언제나 마음이 편칠않네요.가까이 살면 조금 더 자주 찾아뵐텐데 멀리 떨어져있고

또 애들 키우다보니 생각만큼 엄마를 찾아뵙기 어렵네요.

언제나 우릴 위해 신경쓰시는 엄마..

당신 자신은 뒷전이고 우릴 위해 희생하신 엄마.

같은 여자로서 마음이 짠해요.

항상 건강하고 오래도록 우리곁에 있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