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엄마!!!
아빠가 돌아가시고 항상 홀로 계셔서
언제나 마음이 편칠않네요.가까이 살면 조금 더 자주 찾아뵐텐데 멀리 떨어져있고
또 애들 키우다보니 생각만큼 엄마를 찾아뵙기 어렵네요.
언제나 우릴 위해 신경쓰시는 엄마..
당신 자신은 뒷전이고 우릴 위해 희생하신 엄마.
같은 여자로서 마음이 짠해요.
항상 건강하고 오래도록 우리곁에 있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