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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울 엄마


BY 안자니까졸리 2018-05-08

이제는 나이도 나이인만큼 편안하게 쉬었으면 하는 바람인데 자식으로서 제대로 도리를 못하다보니

너무 가슴이 아파옵니다. 자나깨나 늘 엄마 건강이 걱정이 ​늘 앞서다보니 눈물이 눈앞을 가려 지네요

사랑하는 엄마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살아서 나의 효도를 한번 받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니 부디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