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두분다 돌아가셔서 안계셔서 사랑합니다이말도 못하고
엄마는9살에 돌아가시고 아버지는그래도 나이드셔서 돌아가셔서
지금은 시아버지만계시는데큰효도는못해도시간맞추어서 식사챙겨드리고
옷빨아드리고 청소해드리고 병원에 모시고 다니네요 건강히 오래사시기을
항상기도하네요 아프시지말고 건강히 사시다가 주무시다가 돌아가시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