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러도 계시지 않으신 부모님^^
나이가 먹을 수록 더욱 보고싶네요
효도는 못했지만 열심히 자녀들 잘키우고 후회없는 삶을 살고 언젠가는 만 날텐데
반갑게 만나뵐 수 있기를 위해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길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