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곁에 계셔주실줄 알았는데
이제는 그냥 꿈속에서나
만날 수 있네요.
좀더 잘해드릴걸
좀더 많은 시간을 함께할걸
좀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걸
여러가지로 후회되는 일이
생각할수록 많네요.
그곳에서는 아프지 말고
편안하게 잘 지내시져?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