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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담임 선생님


BY 제와엘 2018-05-15

언제나 기억하는 이름. 성.장.미. 선생님

저는 이렇게 서른 중반이 되어버렸네요..

선생님 보고 싶은데.. 어디 계신지 알수가 없네요ㅠㅠ

멀리나마 글남겨요.. 언젠가 한번 보고 싶습니다.

선생님.. 스승이 날이라 더욱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