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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머니날


BY 희망 2018-05-23

아주머니날

우리엄니들

불쌍타

잉태 구박확대

누가알아주며

여자는 위대하다

아니

강하다

희생 운명으로 삶이

그 누가 알아주지못하니

그래도

엄니들 위대하리라

그날이그날 인정 지겹고 삶의치유 상처 맘고생으로

엄니들이시여

길이길이  살고

늘건강챙겨 사랑하며 살자고요들

엄니들 삶 구차아니하고

하느님께서느 다 아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