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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오해


BY 펜지 2018-07-30

 어느날  아침 친구와 만났어요 아주 오래사귄 언니같은 친구거든요 그런데 무심코 이런말이 그친구 한테  나오는 거예요 그런데 그말을 하기 전에 내가 그같은 성격을 가졌어 라는 생각을 갖고 누구에게 들었던 말이 생각나서 했지요

 이야기를 시작할게요 어떤친구가 말만하면 비꼬고 부정적으로 말을하는 친구가 있었대요 그런데 그 친구가 군대를 가서 아마 말만 하면 비꼬고 부정적으로 행동했었나봐요! 그래서 군대에서 상관인지 동료 인지 모르지만 암튼 무지하게 매맞았다네요  친구에게 그 말을 했더니 자기를 겨냥하고 한 말로 오해하고 6개월동안 말도 안하고 나만보면 피하는거예요 이제는 서로 화해 하고 잘 지내고 있어요 그런일이 있고 부터는 조심하고 있어요!(사실은 그 친구가 좀 성격이 좀 그렇거든요) 이무더위에 말한마디 할때 많이 생각하고 해야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