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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중


BY 아즈메 2018-07-30

몇개월전에 시누가 전화와서 집을 나와 살아야하니 돈을 빌려달라고 해서 남편에게 말해본다고햇어요

남편은 돈거래는 안한다고 거절했어요 중간에서 힘드네요 돈 안빌려준다고 화를 버럭내고 끊더니 연락이 없네요 먼저 통화하고 싶은마음은 있는데 여러번 어이없이 당했던 일들이 생각나서 다사는 상대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않네요 손위 시누라서 늘 참고 했는데 오히려 연락하지않고 지내니 마음이 편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