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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0명모집, 사흘, 심심한 사과 논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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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눅이 들 때

BY 아욱맘 2018-08-11

자신감이 떨어지고 주눅이 들 때, 보통은 위축되어 더욱 소심해지고 그러다보니 행동도 부자연스러위 실수를 연발하게 됩니다. 그럴수록 스스로에게 위로를 하면서 "그럴수도 있어. 괜찮아.완벽하면 로봇이지... 사람이니까 실수를 하잖아. 반복하지 않도록 천천히 조급하지 않게 하는거야. OO는 잘할수 있어. 잘~하잖아."

자기암시를 합니다. 그리고 인적이 드문곳에서 크게 소리칩니다. "OO야~ 괜찮아..넌 잘할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