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를 내는것은 서로 상대가 말이 맞지 않고 짜증나고 아무것도 아닌 일로 싸움이 커져서 결국은
상처랑 가슴에 앙금만 남습니다..서로 화를 내기전에 상대방의 입장이 되서 생각을 한번
해보고 말을 하거나 아님 화가 풀릴때까지 한 사람이 밖으로 나가서 바람으로 쐬고 다시 들어와서
대화를 이어가야지 안그럼 사소한 걸로 상대방을 죽을 수도 있고, 결국은 후회만 남습니다.
비폭력 대화가 쉽지는 않지만 노력해서 서로가 상대의 입장을 생각하고 받아 주고 넘어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느껴집니다. 화를 내기전에 삼상일언을 하시기 바라며, 가정의 화목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어머니랑 많이 싸우고 화도 많이내고 고함도 많이 질러서 나중엔
상처만 가득주고 저 마음도 너무 아프더라구요.. 상대방을 빨리 이해하고 받아주면서 그대로
넘어가는 것이 가장 좋아요.. 밖에서 바람을 쐬고 오면 기분이 한결이나 좋아집니다.
운동도 좋습니다. 대구문화예술발전소에 교육을 받은 강사님의 말씀은 상대방을 이해하고 사랑하고 배려
하면서 조금이라도 상대의 입장을 고랴해서 대화를 하고 말을 하라고 하던군요. 가정과 사회와 회사의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나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