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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잊을래요^^


BY 만석 2018-12-26

남편이 지하철 에스커레이터에 얼굴을 다쳐서  한동안고생했지요.
이젠 상처가 남기는 했지만 너무 놀랐던 일이라  한 동안 트라우마에 나도 고생했어요.
허지만 이젠 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