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 쓰고 나면 김치는 거의 물이 들고.. 생선은 비린내. ㅜㅜ 그래서 전 양면 도마를 한쪽은 김치 같이 진한 물이 들거나 생산 한쪽은 야채를 썰때 사용해요. 바로 바로 뜨거운 물로 세제나 밀가루를 사용해서 닦아요. 행주는 되도록 삶구요, 칼은 사용하면 세제로 닦아서 물기 제거 후 말려서 사용해요. 넘넘 간단하고 다 아는 방법이라 글 올리기도 챙피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