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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타협 하고 이해 하죠~


BY 민들레 2018-05-09


살다보면 모든 집들의 가정사가 복잡하고 힘들지 않은 집이 없는거 같아요 저희집도 마찬가지이구요 처음에는 싸우기도 하고 이해하고 넘어가기가 참 힘들었는데 26년 살다보니 서로 싸우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내집일이 아니면 형제일이나 부모일도 왠만한건 신경쓰지않고 편하게 지내려고 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