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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 힘드네요..ㅠㅠ


BY 말괄량이삐삐 2018-07-24

와..세상에 더워도 더워도 이리 더울수가 있을까요.

이제는 슬슬 불쾌지수도 올라가고 있네요.

저는 가게서 일하는 신랑과 먹을 점심밥을 집에서 준비해가는데

요즘같으면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지네요..

걍..오늘은 시원한 콩나물냉국 해가지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