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87

폭염 저는 도서관에서 시원하게 보냅니다.


BY 귀요미아기사자 2018-07-24

집보단 도사관이 많이 시원하고 도서관 오면 하루종일 할것도 많아서 너무 좋습니다..

밖에 날씨가 너무 더우니까 솔직히 맥도 잘 못추겠고, 많이 힘들긴 하지만 여름철에는 더워야지 제맛이

이니까 더위를 즐기고 있어요. 너무 덥다고 짜증내기 보다는 행복하고 즐겁게 여름을 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시원한 물 많이 마시고, 공공기관이나 은행 도서관 같은 곳에서 더위를 피하고 땀을 식히는것 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원합니다..무더위 날려버리고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