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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BY 높이 날고싶은 새 2019-09-18

나이가 들어서 좋은 점이라면, 마음이 조금은 너그러워 질 수 있다면 좋겠지요~
그리고 가장 피부에 와 닿은 점이라면, [65세 이상 무임승차]로 적어도 지하철을 타고 온양까지 가서 온천하고 올 수 있다는 어르신들 말씀이 문득 생각나는군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