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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름을 도맡아 하는 착한 딸~


BY 큰언니 2019-09-28

저는 맏이어서 어릴 때부터 으례 내가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하고 아빠와 엄마의 심부름 도맡아서 지금도 여전히 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