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컵라면
안성탕 컵면은 심심한 맛 ,
새우탕 컵면은 시원한데 끝에 느끼해서 커피가 필요한 맛
신라면 컵 면에 물 붓고 기다리는 데
비닐 냄새 확 올라와서 이상하다 했는데
먹을 때는 깔끔한 맛이 좋았는데 양도 적어 보이고
안쪽에 코팅 된 비닐이 고추가루와 어울리면서
비닐 냄새가 난 듯 싶어요.
다음에는 그릇에 담아서 익혀야겠어요.
농심은 먹고 나도 집안에서 냄새 빨리 없어집니다.
오뚜기 컴면은 매운맛은 너무 맵고
안 매운 맛은 시원하면서 느끼하고 먹고 나면 라면스프냄새 너무 지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