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함께 가요, Re-Start] 2023년 5월 31일은 제 24회 아줌마의날입니다. 아줌마의날 레터를 잘 읽어 보신 뒤 여러분의 생각을 담은 답장을 남겨주세요. 참가해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선물을 드립니다. https://azoomma.org/#az-letter 당첨자 발표
처음으로 아줌마라는 말을 들었을때 생각나요.
맞아요? 난 아줌마가 맞으니까
아줌마가 되며 다 포기하며 삶을 만들어왔지만 요즘 같으면 계속 일을 했겠죠.
많이 힘든 우리 아줌마들 그때를 생각하면 지금은 당당해진게 맞죠?
아줌마라는 말에 주죽들지말고 떳떳하게 용기있게 살아봐요.
@ 세상바라기네 세상바라기님, 24년 전 2000년 첫 아컴이 문을 열었을때 보다는 더 당당해진 아줌마들이 많아졌겠죠? 그러리라 믿습니다. 요즘은 재택으로 근무하는 곳들도 많아지고 하니 더더욱 기회가의 문이 많아지는것 같습니다. 포기하는 삶이란 단어 보다는 다른 삶을 '선택' 하고' 집중' 했다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모두다 대단하고 아름다운 일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