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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127 | 작성자 : 진돌이 | 작성일 : 2025-09-07 | 조회수 : 47
370126 | 작성자 : astre | 작성일 : 2025-09-06 | 조회수 : 62
370125 | 작성자 : 도로롱 | 작성일 : 2025-09-06 | 조회수 : 65
370124 | 작성자 : -라임향기 | 작성일 : 2025-09-06 | 조회수 : 70
370123 | 작성자 : 혼자노는늑대 | 작성일 : 2025-09-06 | 조회수 : 79
370122 | 작성자 : 어붕 | 작성일 : 2025-09-06 | 조회수 : 91
370121 | 작성자 : cnftjr | 작성일 : 2025-09-06
370120 | 작성자 : cnftjr | 작성일 : 2025-09-06 | 조회수 : 225
엮은이이현재 Lee Hyun-Jae  2008년부터 HK사업 ‘글로벌폴리스의 인문적 비전’을 통해 도시인문학의 기초를 확립하는 일을 함께해 왔으며 현재는 인문사회연구소 사업 ‘디지털폴리스의 인문적 비전’에 참여하는 등 도시인문학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몸, 섹슈얼리티, 젠더 등을 신유물론의 관점에서 재구성하는 일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저서로 『여성혐오, 그후 ― 우리가 만난 비체들』, 공저로는 『공간에 대한 사회인문학적 이해』 등이 있다. 공역서로 에드워드 소자, 『포스트메트로폴리스 2』, 낸시 프레이저 외, 『불평등과 모욕을 넘어』, 로지 브라이도티, 『포스트휴먼 페미니즘』 등이 있다. 글쓴이 김재인 Kim Jae-Yin 철학자.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학술연구교수.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철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고등과학원 초학제 연구 프로그램 등에서 연구원으로 일했고, 포스텍 융합문명연구원 『웹진X』 편집위원장을 지냈다. 지은 책으로 『인공지능의 시대, 인간을 다시 묻다』, 『AI 빅뱅』, 『인간은 아직 좌절하지 마』, 『공동 뇌 프로젝트』 등이 있다.  현남숙 Hyun Namsook 현재 전북대학교 과학문화연구센터 전임연구원으로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에서 문화적 헤게모니와 동의의 조건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최근에는 신유물론적 맥락에서 다종 간 지식과 윤리에 관한 철학적 연구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철학의 눈으로 읽는 여성』, 『철학, 문화를 읽다』, 『페미니즘의 개념들』(이상 공저) 등이 있다. 최근 논문으로는 「비인간 존재자의 세계 경험 문제 ― 보고스트와 브라이언트의 입장을 중심으로」, 「생태적 응답과 타자현상학」, 「다종 간 지식과 체화된 공감」(이상 공저), 「D. 해러웨이의 다종적 생태정치 ― ‘함께-되기’와 ‘응답-능력’을 중심으로」, 「인류세의 위기와 다종 간 지식의 요청 ― 애나 칭, 쏨 반 두렌, 도나 해러웨이의 인간-너머 타자 이해를 중심으로」 등이 있다.  홍남희 Hong Namhee 연세대학교 매체와예술연구소에 소속되어 있다. 서울시립대학교 인문학연구소에서 연구교수로 재직했다. 디지털 미디어와 문화, 인공지능 인프라에 관심을 갖고 있다. 논문으로는 「얼굴-데이터-액티비즘」, 「자동화 테크놀로지와 유령노동」, 「소셜 미디어 시대 여론 극화와 상품으로서의 젠더 뉴스」, 「넷플릭스 체제와 로컬 트루 크라임 다큐멘터리」, 「디지털 플랫폼 시대 자동화 거버넌스와 ‘나쁜 말’의 규제」 등이 있다. 저서는 『편향된 기술문화는 어떻게 작동해 왔는가』, 『SNS 검열』, 『AI와 더불어 살기』(공저), 『디지털 미디어 소비와 젠더』(공저), 『디지털 미디어 문해력 ― 이해와 실천』(공저), 『디지털 폴리스』(공저), 『디지털 포스트휴먼의 조건』(공저) 등이 있다.  김은주 Kim Eun-Joo 철학연구자. 서울시립대학교 인문학연구소에 연구교수로 있다. 저서 : 『디지털 폴리스』(2024, 공저), 『에코테크네 도시』(2022, 공저), 『페미니즘 철학 입문』(2021), 『디지털 포스트휴먼의 조건』(2021, 공저), 『21세기 사상의 최전선』(2020, 공저), 『여성-되기 ― 들뢰즈의 행동학과 페미니즘』(2019), 『생각하는 여자는 괴물과 함께 잠을 잔다』(2017), 『공간에 대한 사회인문학적 이해』(2017) 등. 역서 : 『죽음정치』(2025 출간 예정, 공역), 『변신 ― 되기의 유물론을 향해』(2020), 『페미니즘을 퀴어링! ―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페미니즘 이론, 실천, 행동』(2018,공역), 『트랜스포지션 ― 유목적 윤리학』(2011, 공역) 등.  이혜정 Lee Hye-Jeong 서울시립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연구교수.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1970년대 도시소설의 서울 재현 양상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논문으로 「최인호 소설에 나타나는 작가의식 연구 ― 『지구인』의 개작과정을 중심으로」, 「비인간 존재에 대한 탈인지적 사유 ― 김초엽의 『파견자들』을 중심으로」가 있다.  박여리 Park Yeori 미시간대학교에서 인류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현재 서울시립대학교 인문학연구소에서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중국의 시장화된 노인 돌봄 체계와 노인의 계급 정체성에 관한 연구를 수행해 왔으며, 의료인류학적 관점에서 노인 돌봄의 현황을 분석해 왔다. 논문으로 「독립적인 삶에 대한 갈망 ― 중국 양로원 중산층 여성 노인의 지식인 계급 정체성」, 「불안한 노년 ― 중국 사립 양로원의 위기로 보는 시장화된 돌봄 체계의 한계」 등이 있다. 구입처 온라인서점 / 전국대형서점 알라딘  교보문고  YES24  영풍문고 지역서점 [서울]  MMCA 미술책방(오프라인)  그날이오면  더북소사이어티  산책자[광주]  책과생활 [부산]  부산도서  영광도서 [부천]  경인문고 [제주]  제주풀무질  메일링 신청하기  https://bit.ly/3GtPbQm
370119 | 작성자 : 갈무리 | 작성일 : 2025-09-06 | 조회수 : 108
엮은이정희원 Heewon Chung  서울시립대학교 인문학연구소 교수. 서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18세기 영국소설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문학에서 출발하여 도시인문학 등 학제간 인문학을 연구해 왔고, 최근에는 디지털성과 인간성의 관계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 대표 논문 : “Photography, Poetry, and Polyphony : Postmemory of the Gwangju Massacre in Han Kang’s Human Acts”(2023), 「인공 행위자의 감정 능력과 젠더 이슈 : 『미래의 이브』와 여성 안드로이드」(2020) 공저 : Kon Kim and Heewon Chung, eds. Gated Communities and the Digital Polis : Rethinking Subjectivity, Reality, Exclusion, and Cooperation in an Urban Future (Springer, 2023), 『포스트휴머니즘의 쟁점들』(갈무리, 2021)  이혜정 Lee Hye-Jeong 서울시립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연구교수.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1970년대 도시소설의 서울 재현 양상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논문으로 「최인호 소설에 나타나는 작가의식 연구 ― 『지구인』의 개작과정을 중심으로」, 「비인간 존재에 대한 탈인지적 사유 ― 김초엽의 『파견자들』을 중심으로」가 있다.  글쓴이 N. 캐서린 헤일스 N. Katherine Hayles 학부에서 화학을 공부하고 석사를 받은 뒤 영문학 연구를 시작해서 현재 과학과 문학, 포스트휴머니즘, 인공지능과 문학 연구 분야의 석학이다. 국내에 번역된 저서로는 『우리는 어떻게 포스트휴먼이 되었는가』와 『나의 어머니는 컴퓨터였다』가 있다. 현재 UCLA 영문과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윤미선 Misun Yun 인하대학교 영미유럽인문융합학부 부교수. 헨리 제임스(Henry James)와 정기간행물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후 출판 매체, 매체로서의 인공지능, 디지털인문학을 연구해 왔다. 8인의 공동연구자와 함께 소설 쓰는 AI 모델을 개발하는 〈인간과 협업하는 딥러닝 기반 AI 소설 생성 융합 연구〉(한국연구재단)를 수행했으며(2022. 7~2025. 6), 대전에서 개최되는 〈세계디지털인문학협의회〉(ADHO)의 프로그램위원회 공동의장이다. 대표 논문 : “Henry James and Beethoven : Critique of Bildung and Pure Sound in The Portrait of a Lady”(2024), 「인문 “스몰데이터” 연구방법론과 사례 연구 : 19세기 말 영국 정기간행물 비평 담론 ― 주간지 『런던』을 중심으로」(2023) 공저 : 『인공지능의 편향과 챗봇의 일탈』(2022)  김은주 Kim Eun-Joo 철학연구자. 서울시립대학교 인문학연구소에 연구교수로 있다. 저서 : 『디지털 폴리스』(2024, 공저), 『에코테크네 도시』(2022, 공저), 『페미니즘 철학 입문』(2021), 『디지털 포스트휴먼의 조건』(2021, 공저), 『21세기 사상의 최전선』(2020, 공저), 『여성-되기 ― 들뢰즈의 행동학과 페미니즘』(2019), 『생각하는 여자는 괴물과 함께 잠을 잔다』(2017), 『공간에 대한 사회인문학적 이해』(2017) 등. 역서 : 『죽음정치』(2025 출간 예정, 공역), 『변신 ― 되기의 유물론을 향해』(2020), 『페미니즘을 퀴어링! ―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페미니즘 이론, 실천, 행동』(2018,공역), 『트랜스포지션 ― 유목적 윤리학』(2011, 공역) 등.  오릿 핼펀 Orit Halpern 드레스덴 공대 디지털문화학과 학과장이자 교수. 사이버네틱스와 인공지능의 역사 등을 연구해 왔다. 로버트 미첼(Robert Mitchell)과 함께 The Smartness Mandate를 썼고, 드레스덴 공대 디지털문화 연구 그룹과 함께 연구집단 〈재앙에 맞서〉(Against Catastrophe)를 운영하고 있다.  문규민 Moon Kyumin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했고 대학원에서 인도불교학과 분석철학을 전공했다. 의식의 과학과 형이상학, 현대 존재론과 인류학의 새로운 흐름들, 4E 인지 이론 등을 연구하고 있다. 고려대, 서울시립대, 중앙대 등에서 가르치고 연구했다. 주요 논문으로는 “Making Sense of Consciousness as Integrated Information”, “Exclusion and Underdetermined Qualia”, 「자율주행의 책임 문제」, 「라투르와 일반화된 행위성」이 있다. 저서 : 『신유물론 입문』, 『제인 베넷 ― 물질의 삶』 역서 : 대니얼 데닛, 『의식이라는 꿈』  홍남희 Namhee Hong 연세대학교 매체와 예술연구소 학술연구교수. 서울시립대학교 인문학연구소에서 연구교수로 재직했다.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디지털 미디어와 기술문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저서 : 『디지털 폴리스』(2024, 공저), 『편향된 기술문화는 어떻게 작동해 왔는가』(2023), 『디지털 문해력 이해와 실천』(2023, 공저), 『디지털 미디어 소비와 젠더』(2022, 공저), 『디지털 포스트휴먼의 조건』(2021, 공저), 『AI와 더불어 살기』(2020, 공저), 『SNS 검열』(2019)  옮긴이 송은주 Song Eunju 이화여자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화인문과학원 객원연구원이며 을지대, 성균관대에서 강의하고 있다. 주요 관심사는 인류세 담론, 생태비평, 포스트휴머니즘, SF문학 연구이다. 저서 : 『당신은 왜 인간입니까 ― AI 시대의 섬뜩한 질문』, 『인류세 시나리오』, 『인공지능 시대의 철학자들』(공저), 『포스트휴먼으로 살아가기』(공저) 외 역서 : 『포스트휴먼 지식』, 『나의 어머니는 컴퓨터였다』, 『바디 멀티플』 외.  김지훈 Kim Jihoon 중앙대학교 영화미디어학센터(CAU Center for Cinema and Media Studies/CAU-CCMS)의 디렉터로 Activism and Post-activism : Korean Documentary Cinema, 1981-2022 (Oxford University Press, 2024), Documentary’s Expanded Fields : New Media and the Twenty-First-Century Documentary (Oxford University Press, 2022)를 비롯한 세 권의 연구서를 출간했으며, 2025년 9월 첫 한국어 저서 『위기미디어 ― 위태로운 21세기 사회와 미디어의 확장』(대우학술총서/아카넷)을 출간할 예정이고 현재 Mathemagical Media : Generative AI and Its Images를 다음 저서로 준비 중이다. 구입처온라인서점 / 전국대형서점알라딘  교보문고  YES24  영풍문고지역서점[서울]  MMCA 미술책방(오프라인)  그날이오면  더북소사이어티  산책자[광주]  책과생활[부산]  부산도서  영광도서[부천]  경인문고[제주]  제주풀무질  메일링 신청하기  https://bit.ly/3GtPbQm
370118 | 작성자 : 갈무리 | 작성일 : 2025-09-06 | 조회수 : 103
370117 | 작성자 : 돼지 | 작성일 : 2025-09-06 | 조회수 : 119
370116 | 작성자 : 아즈메 | 작성일 : 2025-09-06 | 조회수 : 137
370115 | 작성자 : 천기누설 | 작성일 : 2025-09-06 | 조회수 : 333
370114 | 작성자 : 천기누설 | 작성일 : 2025-09-06
370113 | 작성자 : 천기누설 | 작성일 : 2025-09-06 | 조회수 : 243
370112 | 작성자 : 천기누설 | 작성일 : 2025-09-06 | 조회수 : 345
370111 | 작성자 : 버들 | 작성일 : 2025-09-06
370110 | 작성자 : 버들 | 작성일 : 2025-09-06 | 조회수 : 181
370109 | 작성자 : 가으리 | 작성일 : 2025-09-06 | 조회수 : 184
쓰레기 소각장이 예술의 중심지가 되다-경기 부천아트벙커B39부천 오정구의 복합문화공간인 부천아트벙커B39는 원래 ‘삼정동 소각장’이었다. 1995년 문을 이 삼정동 소각장은 1997년 다이옥신 파동 등 환경 파괴 문제로 도마에 오르내리다 2010년에 폐쇄됐다. 소각장이 복합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난 건 지난 2018년이다. 과거 소각장 구조를 보존하면서 멀티미디어홀, 벙커, 에어 갤러리 등 다양한 예술 공간을 갖췄다. 융복합 예술을 추구하는 현대 미술품 전시, 친환경 행사 등이 수시로 열린다. 1980년대 복개됐던 인근 심곡천도 2017년 생태 복원 사업을 통해 도심 속 녹지 공간으로 재탄생했다.산골 학교라서 더 낭만적인-강원 평창무이예술관평창 봉평면의 무이예술관은 1999년 폐교한 무이초등학교가 변신한 곳이다. 기존의 학교 틀은 그대로 살리고 학교 운동장은 조각공원으로, 교실은 전시실로 꾸몄다. 나무 복도 바닥, 칠판, 풍금 등 무이초등학교 시절 흔적이 곳곳에 남아 예술관에 머무는 내내 옛 시골 학교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다양한 기획 전시를 감상하고 화덕 피자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미술관 옆 갤러리 카페는 감자피자 맛집으로 유명하다. 입장료는 5000원, 오후 6시 이후 입장은 무료다.무한한 상상력의 놀이터-충북 충주 오대호아트팩토리&코치빌더충주 오대호아트팩토리는 정크아트 작품으로 가득 찬 공간이다. 쓸모없는 물건을 뜻하는 ‘정크’를 예술로 승화시킨 작품들이 작은 폐교를 가득 채우고 있다. 우리나라 정크아트 1세대로 꼽히는 오대호 작가가 철과 플라스틱 등 버려진 재료에 기계공학과 상상력을 입혀 작품을 탄생시켰다. 코치빌더는 조선 후기의 대표 하항(하천 연안에 발달된 항구)이었던 충주 목계나루 근처의 담배창고를 카페로 꾸민 곳이다. 코치빌더는 주문형 차량 제작자를 뜻하는 말이다. 개성 있게 복원된 올드 카와 클래식 카 등이 전시됐다.
370108 | 작성자 : 진돌이 | 작성일 : 2025-09-06 | 조회수 : 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