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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136 | 작성자 : -라임향기 | 작성일 : 2025-11-03 | 조회수 : 1,462
지은이그레이엄 하먼 Graham Harman, 1968~  미합중국 아이오와 출신의 철학자이며 현재 로스앤젤레스 소재 남가주 건축대학교(SCI-Arc) 철학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1999년에 시카고의 드폴대학교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에 2000년부터 최근까지 카이로 소재 아메리칸대학교에서 철학을 가르쳤다. 현대 철학의 사변적 실재론 운동을 선도한 핵심 인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하이데거와 라투르를 기반으로 하여 객체의 형이상학에 관해 연구함으로써 발전시킨 객체지향존재론(OOO) 덕분에 『아트 리뷰』에 의해 세계 예술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인물 100인 중 한 사람으로 선정되었으며, 2022년 존재론 분야 파올로 보찌(Paolo Bozzi) 상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 Tool-Being : Heidegger and the Metaphysics of Objects (2002), 『네트워크의 군주 : 브뤼노 라투르와 객체지향 철학』(2009 ; 갈무리, 2019), 『쿼드러플 오브젝트』(2011 ; 현실문화, 2019), 『기이한 실재론 : 러브크래프트와 철학』(2012 ; 필로소픽, 2025), 『브뤼노 라투르 : 정치적인 것을 다시 회집하기』(2014 ; 갈무리, 2021), 『비유물론 : 객체와 사회 이론』(2016 ; 갈무리, 2020), 『실재론의 부상』(마누엘 데란다와 공저, 2017 ; 갈무리, 2025), Object-Oriented Ontology : A New Theory of Everything (2018), 『사변적 실재론 입문』(2018 ; 갈무리, 2023), 『객체지향 교전』(2020 ; 갈무리, 2025), 『예술과 객체』(2020 ; 갈무리, 2022), Is There an Object-Oriented Architecture (2020), 『건축과 객체』(2022 ; 갈무리, 2023), 『반시대적 객체 : 객체지향 철학과 고고학』(크리스 위트모어와 공저, 2023 ; 갈무리, 2025) 등이 있다. 옮긴이 안호성 Ahn Ho Sung, 1995~ 와세다대학교에서 서양 철학을 전공하고 클레어몬트신학대학원을 중퇴하였다. 사변적 실재론에 관심이 많으며, 옮긴 책으로는 『사물들의 우주』, 『저주체』, 『어두운 생태학』, 『자연의 개념』 등이 있다. 구입처온라인서점 / 전국대형서점알라딘  교보문고  YES24  영풍문고지역서점[서울]  MMCA 미술책방(오프라인)  그날이오면  더북소사이어티  산책자[광주]  책과생활[부산]  부산도서  영광도서[부천]  경인문고[제주]  제주풀무질  메일링 신청하기  https://bit.ly/3GtPbQm
370135 | 작성자 : 갈무리 | 작성일 : 2025-11-03 | 조회수 : 747
370134 | 작성자 : 어붕 | 작성일 : 2025-11-03 | 조회수 : 1,448
370133 | 작성자 : 버들 | 작성일 : 2025-11-03
370132 | 작성자 : 버들 | 작성일 : 2025-11-03 | 조회수 : 1,508
370131 | 작성자 : 도로롱 | 작성일 : 2025-11-02 | 조회수 : 982
370130 | 작성자 : cnftjr | 작성일 : 2025-11-02
370129 | 작성자 : cnftjr | 작성일 : 2025-11-02 | 조회수 : 1,981
370128 | 작성자 : -라임향기 | 작성일 : 2025-11-02 | 조회수 : 1,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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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124 | 작성자 : 아즈메 | 작성일 : 2025-11-02 | 조회수 : 1,056
370123 | 작성자 : 혼자노는늑대 | 작성일 : 2025-11-02 | 조회수 : 1,099
370122 | 작성자 : 가으리 | 작성일 : 2025-11-02 | 조회수 : 1,139
\n\n\n  \n    \n      \n \n    \n    \n    \n      \n        \n          \n          \n          \n        \n        메디케어플래닛\n      \n      뚝 떨어진 모발이식 가격, 탈모인들 환호\n      머리 심어드려요\n    \n    \n      바로가기\n    \n  \n  \n    광고 정보\n  \n\n\n\n\n"}" frameborder="0" scrolling="no" marginwidth="0" marginheight="0" allowtransparency="true" src="https://t1.daumcdn.net/kas/static/safeframe.html" style="position: absolute; top: 0px; left: 0px; width: 728px; height: 90px; max-height: inherit; border: 0px; min-width: 728px; min-height: 90px;">밥상 위의 완성 – ‘따끈한 밥 한 숟갈’의 마법완성된 겉절이를 접시에 담아따뜻한 밥 옆에 놓으면 그야말로 완벽한 한 상이 됩니다.겉절이는 식탁 위에서 바로 먹는 반찬이기에김치보다 간단하지만 훨씬 생생한 맛을 줍니다.돼지고기 수육, 고등어구이, 김치찌개 등어떤 메뉴와도 찰떡궁합입니다.특히 고소한 삼겹살에 겉절이를 곁들이면기름기를 잡아주고 입맛을 확 살려줍니다.보관 – 하루 지나도 맛있게 즐기기겉절이는 바로 먹는 게 가장 맛있지만,하루 정도 숙성하면 양념이 더 배어 깊은 맛을 냅니다.보관할 땐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고,3일 이내에 먹는 것이 좋습니다.남은 겉절이는 비빔국수나 돼지고기 덮밥, 겉절이비빔밥으로 활용해도 훌륭합니다.아삭한 식감이 살아있어 다른 반찬이 없어도 한 끼가 완성됩니다.겉절이는 ‘정성과 시간’을 들이는 김치와 달리,즉석에서 정성을 담을 수 있는 반찬입니다.배추 한 포기, 양념 한 그릇이면누구나 집에서 금세 만들 수 있죠.그날의 밥상에 신선한 겉절이가 올라오면,그 자체로 따뜻한 집밥의 완성입니다.
370121 | 작성자 : 진돌이 | 작성일 : 2025-11-02 | 조회수 : 1,210
370120 | 작성자 : 도로롱 | 작성일 : 2025-11-01 | 조회수 : 1,137
370119 | 작성자 : -라임향기 | 작성일 : 2025-11-01 | 조회수 : 1,131
370118 | 작성자 : astre | 작성일 : 2025-11-01 | 조회수 : 1,131
370117 | 작성자 : cnftjr | 작성일 : 2025-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