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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572 | 작성자 : cnftjr | 작성일 : 2024-04-22
369571 | 작성자 : cnftjr | 작성일 : 2024-04-22 | 조회수 : 1,446
369570 | 작성자 : 정수리 | 작성일 : 2024-04-22 | 조회수 : 1,402
369569 | 작성자 : 주도사 | 작성일 : 2024-04-22 | 조회수 : 1,397
369568 | 작성자 : 낭만투덜 | 작성일 : 2024-04-22 | 조회수 : 1,452
369567 | 작성자 : dulce06 | 작성일 : 2024-04-22 | 조회수 : 1,485
369566 | 작성자 : 가로등 | 작성일 : 2024-04-22 | 조회수 : 1,471
369565 | 작성자 : 가으리 | 작성일 : 2024-04-22 | 조회수 : 1,469
369564 | 작성자 : 아프 | 작성일 : 2024-04-22 | 조회수 : 1,481
369563 | 작성자 : 원더 | 작성일 : 2024-04-22
369562 | 작성자 : 원더 | 작성일 : 2024-04-22 | 조회수 : 1,480
어찌 정답을 드릴 수 있을까요?먼저 청소년(사춘기)라는 시기를 알고 있으면 좋을 듯합니다.전화 상담을 하다 보면 낳고 키운 아들, 딸 생각만 하지자녀의 성장 단계를 잊고 계실 때가 종종 있답니다.사춘기 시기의 증상을 알려드리면 먼저는 놀랍니다.왜 그러지? 문제에서 아~ 그렇구나!로 이해가 되어 가는 분들이 계시거든요.사춘기는 몸이 어른으로 변해가는 과정 속에서각가지 호르몬의 분비가 왕성하게 일어납니다.몸뿐만 아니라마음에도 많은 변화가  일어납니다.쉽게 짜증이 나고, 마음이 상하고, 어른들의 말도 듣기 싫어하면서반항이라는 것을 하기 시작하기도 합니다.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이 쉽던가요?자녀들도 바로 성인이 되어가는 과정 속에 몸과 마음의 다양한 변화를 혼자 겪으면서외롭게 싸우고 있답니다.호르몬뿐만 아니라 뇌에서는 어떤 현상들이 일어날까요?사방팔방 문제들이 찾아오고 싸우고 있는데가만히 앉아 눈으로 글자만 보고 있을 수 있을까요?가만히 않아 있다는 자체가 문제가 있지는 않을지요?지금 교육이 내 자녀를 위한 것일지 생각해 봐야 할 때입니다.그리고 방향 전환을 시도할 때입니다. 사랑하는 내 자녀의 행복과 삶의 가치성을 이루기 위해서 말이지요.쉬운 것은 없어요하지만 시도해 보면서더 좋은 방법을 찾아 나서야 합니다.한글로 영어 학습법은하면 됩니다.그걸 알고 있지만현 제도를 따라가야 하다 보니그런 학습법이 경험이 되어 있기에계속 진행하다 보면더 큰 문제에 도착하는 때가 옵니다.한글로 영어를 만난 지금이 그때가 아닌지 고민해 볼 때입니다. [출처] 사춘기 자녀 컨트롤 못한다고 생각이 들 때! 한글로영어 어떻게 해야 하나?|
369561 | 작성자 : 진돌이 | 작성일 : 2024-04-22 | 조회수 : 1,611
369560 | 작성자 : 사교계여우 | 작성일 : 2024-04-22 | 조회수 : 1,608
369559 | 작성자 : 아름다운 천사 | 작성일 : 2024-04-21 | 조회수 : 829
369558 | 작성자 : 미미까미 | 작성일 : 2024-04-21 | 조회수 : 836
369557 | 작성자 : astre | 작성일 : 2024-04-21 | 조회수 : 853
369556 | 작성자 : 도로롱 | 작성일 : 2024-04-21 | 조회수 : 860
369555 | 작성자 : 혼자노는늑대 | 작성일 : 2024-04-21 | 조회수 : 858
369554 | 작성자 : -라임향기 | 작성일 : 2024-04-21 | 조회수 : 867
369553 | 작성자 : 장미 | 작성일 : 2024-04-21 | 조회수 : 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