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컵라면
안성탕 컵면은 심심한 맛 ,
새우탕 컵면은 시원한데 끝에 느끼해서 커피가 필요한 맛
신라면 컵 면에 물 붓고 기다리는 데
비닐 냄새 확 올라와서 이상하다 했는데
먹을 때는 깔끔한 맛이 좋았는데 양도 적어 보이고
안쪽에 코팅 된 비닐이 고추가루와 어울리면서
비닐 냄새가 난 듯 싶어요.
다음에는 그릇에 담아서 익혀야겠어요.
농심은 먹고 나도 집안에서 냄새 빨리 없어집니다.
오뚜기 컴면은 매운맛은 너무 맵고
안 매운 맛은 시원하면서 느끼하고 먹고 나면 라면스프냄새 너무 지독합니다.
#식빵으로 바삭한 과자 만들기#
접시에 나무 젓가락 나란히 놓아서 식빵을 공중 부양 시켜서
전자레인지에
2분 돌리고 다시 뒤집어서 살짝 더 돌리고(30초~1분~?)
시간을 정하지 못하는 이유는
식빵마다 수분 함량이 틀리고
전자레인지 와트 수도 틀려서 직접 경험이 중요합니다.
마트에서 파는 일반 식빵은 시간 덜 걸리고
제과점 식빵은 시간이 좀 더 걸려요.
바삭해서 좋고 소스가 없어도 되고 차 종류만 있으면 됩니다.
치즈 좋아하면 2번째 돌릴 때 치즈가루 살짝 뿌랴서 돌려도 괜찮습니다.
맛은 제과점 식빵이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