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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ftjr2025-12-29
    재래시장에 갔었는데 사람이 많아서 걸어 다니기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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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ftjr2025-12-28
    저녁은 북어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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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들2025-12-28
    자식, 손녀 다 자기들 갈 길 가고 우리 둘 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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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ftjr2025-12-27
    배송 착오는 힘들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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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들2025-12-27
    아들 둘과 손녀 와서 점심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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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ftjr2025-12-26
    12월에 가장 추운 날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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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들2025-12-26
    손녀가 와요
    오랫 만에
    맛있는 식사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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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ftjr2025-12-25
    추워진다고 해서 오늘 빨래도 하고 내일은 현관 출입 안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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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들2025-12-25
    동네 한 바퀴 돌고 왔어요
    눈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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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들2025-12-24
    아침 식사 든든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