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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ftjr2025-10-11
    맥주집 치킨은 염지를 잘해서 느끼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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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들2025-10-10
    상생 카드 가지고 장 봐 옴
    소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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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ftjr2025-10-09
    오전에 햇볕을 오랫 만에 보니 기분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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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들2025-10-09
    감자에 싹이 나서 도려내고 전을 부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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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ftjr2025-10-08
    연휴가 길어지면서 일상도 늘어지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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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ftjr2025-10-07
    매일 비가 와서 추석 지나고 장보기 물가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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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들2025-10-07
    멀리 이사 간 친구가 카톡 프로필에 좋아요
    남기니 고맙다
    진실 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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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들2025-10-06
    추석 연휴의 한 가운데---.
    이젠 가을이 왔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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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ftjr2025-10-06
    두부와 감자 넣고 새우 찌개 끓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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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ftjr2025-10-05
    차례 안 지내서 편한 대신에 밥상이 부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