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유재영 조회 : 77

[19회] she go~

너무나 간절한. 마음들...쉬고!

하루쯤은 다 누리고 다 쏟고... 세아이의 엄마..워킹맘으로서..맏며느리로서 설움을 다 이겨낸 나를 위한. 선물!!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한강의 둔치..너무도 멋스럽게 준비된 행사에 감탄하며

일찍도착해서 사전행사도 하고 상품도 받고~(숙성카레와 질경이 자연유래 여성청결제. .)우리의 Y존은 소중하기에...드뎌 오프닝~

대표님이 말씀하시는데 찡했다..19년째 열심히 우리의 권익을 챙겨주신 감사한분...♡합니다.

타악기공연인데 가슴이 심하게 두근거렸다. 뻥~~뚫리고. .그동안 쌓인게 많았나보다.ㅠㅠ

박미선 그리고 김성은의 공동MC의 재미난 진행고 점심...

환상이였다.

그리고 하이라이트!!  멋진남성 트리오!

그리고 이벤트로 뽑혀서 받은 질경이 세트!!

나를 위한 날 이였다!

다시한번 아줌마이길 잘한 특별하고 신나는 하루였다.

좋은 기획을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