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이 시할머님 제사라서 큰집, 작은집, 우리가족 모였답니다. 형님들과 잠깐의 시간을 내어서 홈토크쇼를 했어요.
제사준비끝내고 홍삼을 하나씩~~ 쭈욱 마시고 , 팝콘은 남자들과 딸들이 먹고~~
고민거리들은 역시 경기가 안좋아 사정들이 모두 안좋다고 걱정하고, 남자들의 건강이 문제라고
2째 아주버님도 심장이 안좋아서 6월 6일날 수술예약했다고 하네요... 수술잘 받고 빨리 회복하라고
홈삼한박스도 나눠주었어요. 내년에는 좀더 신나고 기쁜일로 홈파티를 열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