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31일 아줌마의날 행사에 잘 다녀왔습니다.
평일이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참석을 하지 않아 아쉬웠지만,
저는 엄마와 함께 참석을 해서,
속시원하고 재미있는 토크도 듣고,
함께 노래도 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고 왔답니다.
돌아오는 길에,
선물도 주셔서,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매년 아줌마의날에 힘써 주시는 관계자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참, 대표이신 황인영(성함이 맞는지...^^;;)님도 뵜는데,
그분을 뵐때마다 느끼는건, 세월이 거꾸로 흐르는것 같아요,,,
작년에도 뵙고, 올해도 뵜는데, 변함없이 깔끔한, 아줌마같지 않은 우리 아줌마들의 대표...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