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양재기 조회 : 50

[13회] 우리집 아저씨 아줌마?? 와 함께 다녀왔어요^^

아줌마의 날!!

특별하고 좋은날 우리는 부부가 함께 다녀왔어요

직장 생활 하느라 집안 살림을 전혀 하지 못하는 저 대신에 청소며 설겆이 빨래등등......

주부가 해야할 일을 여자인 나보다 더 깔끔하게 살림을 하는 저의 남편이 너무나 고마워서~~~

아줌마의 날엔 꼭 동행을 해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싶어서 동행을 하게 되었는데

잘 다녀왔다고 생각합니다.

모처럼의 데이트에 행복했습니다.

남편의 손을 꼬~옥 잡아 봤는데 손이 많이 거칠어져 있더라구요.

서로에게 힘이 되어 사는날이 계~~~~속 되길 바라며

좋은 잔치를 벌여주신 아줌마의 날에 감사드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