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회줌마의날...자알 다녀와써여.
지금부터 나름 관람평(ㅋㅋㅋ)드러 깁니다.
어째좀 기운이 업고 좀시들한 분위기랄까? 또 좀활기가 업는 그런 분위기 었써여.
점점더 작년만 못하고....또 작년만 못하고....
참석인원도 줄고 예전에 오던 항상 줌마의날 만나던 사람들도 안보이고...
백일 전 부터 준비했다는 황대표님과 직원들께는 죄송......
그리고 운영상의 문제도 있지만 너무 빨리 행사도 끝나서 1년을 기디린것이 좀 아쉬어요.
내년에는 비용을 각자 부담을 해서라도 점심도 좀 같이 먹고 차도 마시고....하고 십어여.
내년에는 좀더 재미있고 행사내용도 다양해서 집에 안가고 싶을 정도로 그런 줌마의날 이길....
또 이건 망서려 지는 말인데여. 이날 황대표 께서 검정원피스를 입으셨는데 잘어울리고
예쁘세쎄여. 그런데 이날은 잔치날 인데 검정옷 보다는 좀 화사한 색의옷이 더 잘 어울 리지여.
우리 줌마날의 얼굴 이므로.....
2013년 !!! 줌마의날 정말 기다리고 있을 께여.
아줌마 닷컴!!! 화이팅!!!! 황대표를 비롯해서 모든 직원분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