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쌈닭 조회 : 70

[13회] 홍삼의힘 만큼 웃은날

50이 넘으니 정말 별로 웃을 일이 업습니다.

또래 들을 만나거나 아님 손자나 봐야 웃지여.

헬스에 들고 갔습니다.  주민쎈터 에서 운영하는 헬스장이라서  유난히 친분이 있고 화목합니다.

 

남녀 구분 업이 모두 화기애애 하지여. 동네니까.

화애락 본 은 정말 고급스러운 느낌이 우선 나서 먹는 내가 황제가 된 느낌이 드러 기분이 조았써여.

 

맛은 좀 달콤하던데...재료가 모두 국산이라 정말 미소가 나오더군요.

 

양이 많지않아 모두 시음을 못한것이 좀아쉬워여.

 

화애락 본 을 마신 60대 몸짱 젊은 오빠가 하는말...홍삼먹은 사람들 오늘 10시(헬스마감시간)

 

까지운동하라 하여 모두 웃음바다가 되여  ....힘이 났습니다.

 

미인밸런스.....화애락 본 보다는 조금 쓴 맛이 있구여. 복용하면  나도 미인이....

 

라는 ? 하게 하는군여. 포장역시  낄끔하여 정관장!!! 신뢰가 갑니다.

 

죽을  때 까지 정말 먹고  여자로서의 건강을 챙기고 십네여.

 

두제품 다 가격이 상당할것 같은데....

 

좋은 기회에 정말 정관장  좋은 제품을  여러 사람들과 먹고 웃게 해 주시여 정말 감사합니다.

 

정관장

 정말 조은 제품 !!! 복용하여 건강을 지키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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