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예스를 싱크대에 올려놨더니 울애들이 간식인줄 알고 먹었지 뭡니까
시장갔다 와 보니 몇개만 남고 엄더라구요
그래서 몇개남은걸루 칭구들과 오붓하게 파티를 하였답니다
칭구들이 얼굴은 가려달라길래 요렇게 함찍고 .....
다시 설득을 해서 ㅋㅋㅋ요렇게 오붓하게 커피를 마셨답니다^^
아줌마의 날에 할려고 하니 다들 바쁘다네요 ㅎㅎ
그래도 커피가 맛나다면서 두잔씩 마셨답니다 헤헤
상에 차린게 별루 엄서서 좀 그러네요
맥심 아라비카 100 덕분에 칭구들 얼굴도 함보고 햇답니다
감사드려욤^^
아~~글구 아줌마의 날도 축하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