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의 날 행사 난지 캠핑장
이번 아줌마의 행사에는 우리 형제 오빠 언니 가족 소풍 겸 즐거웠습니다.
처음 오빠한테 전화하여 오빠 5월29일 아줌마의날 행사가
난지 킴핑장에서 하는돼 우리 형제들 오랜만에 야외에서
하루 보내고 오면 어떠할까
오빠는 두말 하지 않고 알았다 하고 답변
또 작은 오빠에게 또 전화 이 오빠도 한번에 오케이
내가 하는 말에는 믿음이 있어 한번에 오케이다
오빠둘 올케언니 사촌언니 조카 들 13명이 참석 했다
오빠들이 고기 굽고 먹는 재미 고기 야외에서 먹는 고기는
더욱 맛 있다
비록 연기에 울고 했지만
까맣께 타는 고기 잘익는 고기 골라 먹는 재미도 솔 솔~~~ㅋ ㅋ
오빠들 하는 말
야 아줌마의 날이 있는것 처음 알았다
동생 때문에 오늘 즐거웠다
오빠 언니들 즐거웠는면 나도 고마워~~!
즐겁게 보내자고 왔는데 오빠 언니들이 즐거웠으면
나는 좋아~~!
발발이 동생 시누이 때문에
덕분에 잘 쉬고 행복했노라고
저 고인숙 칭찬많이 들었습니다.
서울에 살면서 난지 캠핑장은 처음 이였거든요
방송에서만 보는 난지캠핑장
고기도 구워먹을수 있고 참 좋았다라고 ~~~!!
우리가족은 난지캠핑장은 처음 ㅎ ㅎ
아줌마의 날이 또 기다려집니다.
모든것 생각되로 만족은 찾을수 없지만
주어진 선에서 항상 만족을 느끼고 생활하는
아줌마 고인숙입니다.
아줌마 화 이 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