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엄마들과 함께하지 못해 너무너무 아쉬운 '정관장 홈토크쇼'였습니다.
그래도 '가사분담'이라는 주제로 아이들과 심도있는 대화를 하니
초등학교 1학년인 우리아이들이 훌쩍 자란것같아 대견스러웠습니다.
여자들을 위한 '정관장'을 한 포씩 나눠마시며 엄마들의 즐거운 수다토크는 마무리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