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회 아줌마의날 ....
사진을 마니 못찍어서 한장만 올립니다
친구와같이 함께하고 싶었는데 못온다는 전화에 저혼자 참여했어요..
작년엔 아이를 데리고 가서 좀 시끄러운바람에 끝까지 자리를 지키지 못하고 돌아왔는데..올해는 아이를 맡기고 혼자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년보다 오신분들이 좀 적어보이긴 했지만..더 재미있었습니다
토크쇼방식으로 진행된것도 즐거웠구요..문자참여도 해서 기프트콘도 받았습니다.
신랑한테 아줌마의날이다라고 큰소리치고 같이 하는 가게인데 하루 휴무를 냈거든요..
가보길정말 잘한거 같아요
정관장 신제품도 주셔서 맛도보고 ..바람도 쒜고 왔네요..
내년에도 참여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