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번에 아줌마데이가 있다는걸 첨으로 알게 되었답니다.
보내주신 홍삼도 절 위해서만 잘 먹었구요.
울둘째 생일과 같은 날이 아줌마데이더군요.
그래서 생일파티겸 아줌마데이 파티를 했답니다
이날 가족들이 아줌마데이라고 뒷정리를 해주는 서비스까지.
내년 아줌마데이엔 제손에 물한방울 묻히지않겠다고 하는데, 두고 봐야지요...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