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1일 아줌마의 날에 함께한 다인이네랑 윤이네 언니...
특히 윤이네 언니는 6월 3일 이사를 하게 되어 아쉬움이 더했다.
둘다 아줌마의 날은 처음 들어본다며, 아주 신기해 했다.
오예스에 촛불도 불어보고, 진한 커피도 마시며 그간 못다한 수다를 많이 떨었다.
윤이네 언니, 이사 가서도 자주 연락하구...잘 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