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오후~~ 아주아주 중요한 미션이 있다고 아는 언니,동생 모두 소집했어요.
우리 귀여운 꼬맹이도 보이네요.
오늘의 미션은 '아줌마의 날'인 동시에 '엄마의 힘'
우리 엄마들을 위한 파티였지요 ~~
처음엔 어리둥절하던 엄마들...저의 자세한 얘기를 듣고 난뒤에 열심히 페이퍼를 작성했지요~
엄마이기전에 여자인 우리 몸에 좋다는 '정관장' 제품을 들어보이며 즐거워 하고 있어요.
먹어봤는데 정말 맛이 진하더라구요.
얘기를 나누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것은 역시나 우리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 였답니다.
올해 초등학교에 들어간 아이들은 매일 학교에서 친구들과
노는 재미에 빠져있는데 역시나 엄마들도 같은 생각이더라구요.
더
이번 '엄마의 힘' 미션을 하면서 더욱 친밀감이 생긴거 같아 좋았구요,
역시 엄마들은 다 같은 생각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다소 쑥스러웠지만, 좋은 기회를 경험하게 되어 즐거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