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3회 아줌마의 날을 맞이하여 홈토크 파티이벤트에 응모해서
푸짐한 선물을 받았어요~~~
정관장 화애락본과 미인발랜스는
요즘 약국일하시느라 힘드신 친정엄마께 딱 맞는 선물이었고,,
팝앤톡스는 팝콘을 좋아라하는 두 딸램을 위한 선물이 되었습니다~~^^
엄마의 힘!
이 말보다 감동적인 말이 또 있을까요~~
이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혼자서 태어나지않고
엄마의 몸을 빌어,,,엄마의 희생적인 사랑으로 커왔기에
저 또한 엄마가 되어 우리 아이들에게 엄마의 힘을 보여주고 싶어요....!!
6살 둘째 딸...........
"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좋고,,,
우리 엄마가 최고~! " 라고 말하죠.....
이 선물이 도착하자 멋진 선물이 많다고...
엄마 대단하다고 칭찬했답니다~~~!
우리 두 딸들도 언젠가는 아줌마가 되겠지요~~~~?
가정이 편안해야 사회도 밝아질거라고 생각하기에...
오늘도 저는 딸들에게 앞장서는 아줌마의 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