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빌리사랑 조회 : 128

[13회] 정관장은 역시 대 환영!

역시 아줌마들,,,

정관장 좋아하더라구요!!집에 가져가면 남편이 먹을 거라며 그 자리에서 후르륵~

힘난다며 아주 좋아했어요

간만에 모임이라 기분도 무척 좋았고,,,또 각 집마다 요리를 하나씩 해 와서 간식으로 또 먹으면서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

비타민을 먹여야 할지 홍삼을 먹어야 할지...

아이들 장난감 공동구매 하자고,,,옷도 돌려 입고 장난감도 빌려주고

이렇게 많은 약속을 정했답니다!

이야기를 해도 자리 잡고 편안하게 한 적이 없어 주제에 한계가 있었는데

저희집에 모두 모여 이렇게 홍삼도 마시고,,,

기분 좋게 아줌마의 날을 보냈답니다!

저녁 먹고 운동도 함께 하고,,,

내년에도 꼭 불러달라고 하더라구요^^

꼭 참여해야 겠어요 ~이거 매년 하는 거죠?저는 첨으로 참여했는데 너무 좋아서 내년에도 함께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