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얼큰이 조회 : 70

[11회] 아줌마라는 이름으로

아줌마라는 이름으로 산지가13년째입니다. 결혼하고 두아이낳고 기르면서 여자로써 엄마로써 잘 지냈는 지되돌아 보게 됩니다. 많은 어려움과 고난이 와도 엄마로써의 강인함과 여자로써의 지혜로움으로 잘 혜쳐나가는 아줌마가 되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아줌마의날을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