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를 넘어서는 아줌마  토크쇼 참여합니다.
무슨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만나서 이야기하면 금새 친해지는건  공감할 수  있는 대화가 있기 때문입니다.
무조건 달리는 상건달이 있습니다.
건달중에서도 가장 문제인 건달이지요?

아닙니다.
상계동의 건강 달리기 모임입니다.
40~50대  60대로 이뤄진  마라톤 모입니다.
마라톤이라면 무조건 힘들게 달리는거라 생각하지만
빠르지 않게 천천히 달리는 우리들 입니다.
상품이 욕심나서가 아니라
그저 건강을 위해 땀을 흘리며 꾸준히 달리다 보면
노폐물도 배출되지만  달리면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답니다.
인내력 테스트도 할 수 있고, 인생을 생각 할 수도 있구요
골인지점에서  빨갛게 달아오른  얼굴들을 보면 건강이 넘쳐 보입니다.
 언니 동생들 오빠들  모두 모두 직장인에 부부들의 모임인지라 
너무 친근해 보입니다.
부부가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답니다.
오늘도  생활속에 달리면서 건강을 챙기는 스타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