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현호 조회 : 159

[14회] 나에게 훈장을 주는 날

어쩌면 우리 아줌마들은 스스로의 가치를 잘 모르는게 아닐까요?
아이 키우고 남편 챙기고 자신은 늘 뒷전인 우리 아줌마가
1년에 한번 스스로에게 훈장을 주는 날이 바로 '아줌마의 날'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의 역사를 끌고가는 우리 아줌마의 힘을 보여주는 날입니다.
그리고 스스로 자랑스럽게 가정을 이끌고 우리의 미래를 이끄는 힘.
그것이 우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