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여성가족부 2025년 가정의 달 기념 가족정책 유공자 포상 추천 공고
AD
Talk Talk
· 아줌마의날에 대한 대화
· What! 수다!
· 고민 Talk
· 살림센스
· 동네 통신
· 요리Q&A
· 인생맛집
· 웃자! 웃자!
· 건강/뷰티
· 집 꾸미기
· 육아/교육
· 워킹맘끼리! 톡
· 부부의 성
· 이슈화제
· 문화생활 Talk
· 아무얘기나
· 소비자 리뷰
· #랜선추석 이야기
· 아줌마의 날 후기
· #바다살림 캠페인
· #연말연시Talk
· 코로나 극복일기
· #갓생플래닝
이슈토론
적정 노인 기준 연령 높이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인복많은 여자는 하늘이내린다
눈내린 아침 길위에
지금 먹기
지금 먹기는
해외여행가시는분들...
굴
아줌마의 날 후기
BY 사랑.
조회 : 180
[14회] 아줌마..로 살아간다는건.
아줌마.. 로 살아간다는건..
엄마는 늘 그자리에서 그모습 그대로 일줄 알았건만..
친정엄마가 돌아가시고.. 딸이 시집가서 아기를 낳고..
이제 나도 할머니가되었다.. 사진속의 하단에 1. 2번쯤.... 지금의 내모습..
아줌마는 늘 굳쎄고 뭐든 다 해내고 하지만 아줌마이기전에 나도 여자..
여린 여자들의 마음 남자들이 잘 헤아려줬으면..
오늘은 어버이날..
아줌마로 살아간다는건 나이기를 조금은 포기하며 희생하는것이 아닐까?
새로 올라온 댓글
맞아요 내엄마인데도 이리 ..
노인들 봉양하먼 기를 뺏긴다..
오늘도 잠시 눈이 많이 내렸..
실수로 잘못눌러질수있어요 소..
요즘같은 백세시대에 시부모님..
그런가요 아이고 정신없어서 ..
연분홍님 댓글 신고해도 불이..
그리 말해주시니 진짜 고마워..
ㅎ괜찮아요. 실수로 그럴때 ..
살구꽃님 내가 잘못눌러 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