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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따뜻하게지내려면...
오늘 # 3
대충해도 살아지네요
김장
예약했던 병원
아줌마의 날 후기
BY 김은희
조회 : 188
[14회] 가정의 달, 5월이 아닌가 싶어요
5월하면 모든 행사가 몰린 듯합니다.
어린이 날, 스승의 날, 석가탄신일
이 외에 올해는 아버님 제사와
엄마, 언니,그리고 저의 생일이 이렇게 몰려 있네요.
그 첫번째로 어린이 날~
아이들에게 큰 선물은 못했지만 책과 문구를 선물하고...,
부모님에겐 전화로 안부전화와 용돈 보내드리고...,
5월만큼은 건강과 행복으로 가득한 날이 되길 기원해 봅니다.
새로 올라온 댓글
기억이 완전하게 안나는건 위..
짝짝짝~~ 정말 진심으로 축..
요즘 로봇청소기 정말 성능 ..
따뜻하게 지내셔야 하는데 손..
살아는 지네요..
충격이긴했어요 열심히 눈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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