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윤영희 조회 : 197

[14회] *^^*

사진이 자꾸 누워있네요...
오늘따라 기나긴 하루였답니다.
회사에서 직장상사에게 혼나고,
열심히 한다는 일은 열심으로, 한답시고 힘이 들어갔는지,
하는일마다 실수 투성이군요...

힘없이 집으로 돌아와 보니,
아줌마닷컴에서 보는준 커다란 선물...
얼마나 반갑고 기뻤는지...
이제...
아줌마닷컴은
저에게
삶의 <소중한 이유>가 되었지 뭡니까?
<아줌마닷컴>...

제게
계속해서
커다란 위안이  되어주실꺼죠??^^